ANA NH864편 서울/김포 -> 도쿄/하네다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 후기 [2]
오래 묵혀놨던 이야기이다.
사유는?
귀찮았다.
그럼 바로 탑승기를 시작하겠다.
이 곳은 서울김포국제공...
작성자: 비나래 12/24/2024, 9:06:04 PMANA NH865편 도쿄/하네다 -> 서울/김포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 후기 [1]
이 후기는 정다웠던(?) ANA212편 이후 서울 김포로 복귀하기 위하여 시작하는 글이 되시겠다.
그런데 비즈니스 클래스 이상은 뭐다?
... 작성자: 비나래 11/16/2024, 9:38:50 PMANA NH212편 히드로->도쿄/나리타 퍼스트 클래스(일등석) 탑승 후기 [3]
1년을 기다렸던 영국 여행의 귀국 후 첫 포스트이다.
원래는 도쿄/나리타->런던 히스로 NH211편이 먼저 와야할 것 같지만 순서는 내 맘...
작성자: 비나래 11/1/2024, 9:26:15 PM
우선 이 점을 공고히 하고 가겠다.
해당 포스트는 비나래아카이브 도서관(블로그)개관이 아닌 '비나래아카이브', 즉 해당 사이트의 오픈 반 년을 기념 및 축하하기...
작성자: 비나래 10/13/2024, 9:45:07 PM
1. 과거(이전 달)의 글 상세보기 불가
오늘 알았던 버그이다.
분명 10월 1일날 유아쿠마 인형 구매기 글을 쓰면서 과거 글도 한 번 봤던 것 ...
작성자: 비나래 10/8/2024, 8:38:38 PM
때는 7월 말,
평화롭게 빵송을 하던 중 웹을 보다 무언가를 하나 발견했다.
짱룡이랑 유아쿠마 파카 및 누이(인형) 판매글. 작성자: 비나래 10/1/2024, 7:05:23 PM
전부터 기획만 하고있던 도서관 마련.
뭐 도서관이라고 해서 그렇게 대단한 것도 아닌지라...
자세히 보면(자세히 안 봐도 안다) 블로그다.
... 작성자: 비나래 9/27/2024, 8:45:21 P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