척화비 부수는 비나래아카이브 패치노트(Ver. 미정) [1]
버전 명 : 미정
릴리즈 날짜 : 2025-11-06
마지막 업데이트 : 2025-11-06
내용 :
비나...
작성자: 비나래 11/6/2025, 5:24:33 PM
[하루나 미식여행/즉석으로 가보자] 이치규 발산역점 [0]
이곳은 발산역.
점심을 먹고 와야하는 중요한 임무가 생겼다.
따라서 함께하는 하루나.
잡는 방식이 이상해서 미안해....
작성자: 비나래 10/25/2025, 8:02:44 PM
[하루나 미식여행 mini] 2025 APEC 기념 KTX 특실물품 [0]
우선 필자는 버스보다 기차를 선호한다.
아무리 버스 전용차선이 있다지만, 명절 때에는 더더욱이 기차를 선호하게 된다.
비용 면에서는 버스가 싸겠지...
작성자: 비나래 10/15/2025, 4:11:30 PM
[하루나 미식여행/다함께 왁자지껄] 비오는 날엔 어묵! 로지오뎅 당산점 [0]
비가 추적 추적 내리고 있던 날.
저녁 약속이 있어서 밖으로 나왔다.
그런데 하필 가려던 곳이 휴점이었다.
그래서 친구가 찾은 해결...
작성자: 비나래 10/11/2025, 7:36:30 PM
[하루나 미식여행/먹어보고 싶었어!] 바쿠탄야끼 홍대 AK플라자 점 [0]
서론.
사람이 살면서 무엇을 가장 큰 가치를 무엇으로 둘까.
돈? 집? 시간?
다 맞을 수도 있다.
하지만 나는 그 ...
작성자: 비나래 10/7/2025, 9:31:43 PM
ANA NH864편 서울/김포 -> 도쿄/하네다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 후기 [2]
오래 묵혀놨던 이야기이다.
사유는?
귀찮았다.
그럼 바로 탑승기를 시작하겠다.
이 곳은 서울김포국제공...
작성자: 비나래 12/24/2024, 9:06:04 PM
ANA NH865편 도쿄/하네다 -> 서울/김포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 후기 [1]
이 후기는 정다웠던(?) ANA212편 이후 서울 김포로 복귀하기 위하여 시작하는 글이 되시겠다.
그런데 비즈니스 클래스 이상은 뭐다?
... 작성자: 비나래 11/16/2024, 9:38:50 PM
ANA NH212편 히드로->도쿄/나리타 퍼스트 클래스(일등석) 탑승 후기 [3]
1년을 기다렸던 영국 여행의 귀국 후 첫 포스트이다.
원래는 도쿄/나리타->런던 히스로 NH211편이 먼저 와야할 것 같지만 순서는 내 맘...
작성자: 비나래 11/1/2024, 9:26:15 PM
우선 이 점을 공고히 하고 가겠다.
해당 포스트는 비나래아카이브 도서관(블로그)개관이 아닌 '비나래아카이브', 즉 해당 사이트의 오픈 반 년을 기념 및 축하하기...
작성자: 비나래 10/13/2024, 9:45:07 PM
1. 과거(이전 달)의 글 상세보기 불가
오늘 알았던 버그이다.
분명 10월 1일날 유아쿠마 인형 구매기 글을 쓰면서 과거 글도 한 번 봤던 것 ...
작성자: 비나래 10/8/2024, 8:38:38 P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