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득 새 컨텐츠를 기획하고 있자하니 이 사이트의 초기 네이밍이 생각난다. '비나래'는 내가 아이돌마스터 시리즈에서 사용되는 프로듀서의 명칭이고, '아카이브'는 게임 블루 아카이브에서 따왔다. 따라서 신규 컨텐츠가 한 쪽에 치우쳐지지 않게 하려고 하고 있긴 하지만...
10/1/2025, 10:39:02 P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