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명을 숨기던 직원이 한 명 있었는데, 그 해 홍수가 나서 물난리가 났다고 한다. 그러자 추궁하여 본명을 물어봤더니 했던 말은? 저…수지에요. 물을 많이 모을 수 밖에 없던 사람. #깔깔개그
7/4/2024, 12:09:00 AM
아싸 깔깔개그가 꺄악꺄악공포썰로 바뀐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