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나래 : 시간 가는줄 모르겠네.

비나래 :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

비나래 :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.

비나래 : 모든게 좋게 흘러갈거란 생각은 안 했지만 그래도 너무하네.

matsei : 이마다케 다부치가 타베타이

비나래 : 자 끝내볼까.

비나래 : 풀어도 똑같잖아.

비나래 : 근데 또 풀고싶단 말이지.

비나래 : 자제할 수 있었구나.

비나래 : 허무한걸.

비나래 : 이젠 이건 그만 둬야할걸.

matsei : 연말이라 힘든건지 연말에 전부 터진건지

비나래 : 아 맞다

비나래 : 뭐 별거 아니긴 한데 해당 사이트의 구조에 대하여 중요시 고민하고있다.

비나래 : 이거 중독이야

비나래 : 이제 그만 해 나래야.

비나래 : 나힐 순 없는지

비나래 : 니게 그런 사람이

비나래 : 사람이 이해능력이 부족하다니

비나래 : 지금 중앙보훈병원행 열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.
조심히 타던가.